티모는버섯
나는 나의 발길을 이끌어주는 유일한 램프를 가지고 있다. 그것은 경험이란 램프이다. -오 헨리- 경험이란 램프를 나는 아직 밝게 비추지는 못한다고 생각한다. 아직은 거의 갓 태어난 병아리 수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. 나이핑계를 대려면 댈 수야 있겠지만 그래도 그러한 핑계는 치워버리겠다. 그저 내가 적극적이지 못했기에 나 정도의 급에서는 밝게 비추지 못하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. 허나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밝게 빛나는 램프로 만들 것이다.
그 성공이 무엇이든간에 성공은 튼튼해야 하며, 그리고 서서히 와주는 것이 바람직하다. -김용삼- 위의 글귀에서 처럼 성공이 무엇이든간에 성공은 튼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기껏 힘들게 이뤄놓은 성공이 부실하다면 금방 무너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. 이왕 할 것 튼튼하게 하여 노력과 땀이 무의미하게 되지 않게 하는 편이 더 좋지 않겠습니까. 확실하게 하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.
존경은 존경을 낳는다. 경멸은 경멸을 낳는다. 내가 바뀌면 상대도 바뀐다. -이케다 다이사쿠- 위의 글귀에서 처럼 존경은 존경을 낳고 경멸은 경멸을 낳습니다. 그렇듯 내가 바뀌면 남도 바뀌는 법입니다. 일단 나 자신이 바뀌면 바뀐 그 모습을 타인도 볼 것이고 그렇게 영향이 되어 나 자신이 바뀌기 전에 처럼 나 자신을 대하지 못하게 될 것이고 타인도 결국 바뀌게 될 것입니다. 일단 나 자신이 바뀐다면 나의 주변은 하나하나 바뀌어져 나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